The Definitive Guide to 호치민 불건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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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적으로 한군데 추천 드리자면 저는 비엔동이 좋습니다 와꾸파이기 때문입니다

다음으로 가본 곳은 가이스파 입니다. 일단 여기도 위치가 좀 애매합니다. 큰 길이 아닌 골목 사이에 있는 편이라 쪼금 찾는데 어려웠습니다.

여기는 다른 곳들과 다르게 팁포함 가격 입니다 따로 팁을 줄 필요가 없습니다

왜냐면 베트남 호치민에서 한국 오는 비행기는 대부분 밤비행기인데요. 비행기 타기 전에 몸 풀어주고, 샤워 한 번 개운하게 하고 오면요. 밤비행기라도 덜 피곤해요. 다음날 출근 하는 것도 가볍고요.

민 풋 마사지는 편안한 분위기와 전문적으로 발 건강을 케어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. 발 마사지와 전신 마사지 뿐만 아니라 발 각질 제거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손톱, 발톱 큐티클 제거와 페디큐어도 받을 수 있습니다.

무엇보다 제가 저는 그것보다는 먼저 마사지를 잘하는 사람이 좋다라고 얘기하니 자신의 폰으로 애들을 찍고 저한테 보여주면서 일단 한명을 추천해주고 제가 가장 긴 마사지를 받으려고 하니 그거 말고 짧고 더 저렴한 것으로 추천합니다.

상세한 안내를 받고 싶으신 경우 get more info 네이버 고객센터로 문의주시면 도움드리도록 하겠습니다. 건강한 인터넷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고객님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.

. 정말 좋았습니다. 마사지 끝으로 가면 팬티 벗고 세워서 몸 터치하고 입으로도 자신도 하고 저도 하게 합니다. 단 절대 자신들은 사정 안합니다. 제 생각엔 게이가 아닌것 같기도 하고 다음 타임도 뛰어야 되고 피곤해지니까 그런것 같습니다.

. 흠 저 별로 귀여운 스타일 아닌것 같은데 여기 동남아 애들은 큐트를 많이 사용하는지 이해가 안됬지만 아니면 이렇게 하면 팁을 더 받나 싶어서 그냥 저도 뭐 동참 했습니다.

일단 저 둘은 우리로 치자면 자매인것 같습니다. 서로 만지고 터치 되는것 조차 소름끼치게 싫어 합니다 ㅋㅋㅋ 그래서 서로 그냥 저한테 달라 붙습니다.

여행 중에 밖에 나가기 귀찮은 날은 무조건 이 곳으로 내려와 마사지를 받았는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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